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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코로나로 중단됐던 김포-하네다 2년 3개월만에 다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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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이번 회담에서 경색된 한일 관계에 물꼬를 틀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는 가운데, 일단 오늘 하늘길부터 먼저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김포 - 하네다 노선의 운항이 코로나로 중단 된지 2년 3개월 만에 재개가 됐는데요.

한일 두 나라 사이에 관광 비자 발급도 다시 시작이 됐지만, 본격적인 여행은 조금 더 기다려야 될 것 같습니다.

김아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