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정국인트로] 무노동에도 임금...국회 공전 한 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마 대부분 이번 달 월급 받으셨을 겁니다.

물가를 못 따라가고, 계좌를 스쳐만 가는 게 야속하지만, 이것마저 없으면 어쩌나 싶습니다.

월 평균 1,285만 원, 상상 속의 금액이죠,

국회에선 우리가 꿈꾸는 것 중에 하나가 더 현실이 됩니다.

일하지 않아도 돈이 나옵니다.

국회 문이 닫힌 지 한 달, 그래도 의원들은 세비를 받았습니다.

본회의장과 상임위 회의장 문은 걸어두고, 당 내부 TF와 특위 회의만 연일 돌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