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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재택플러스] '손님' 보다 '알바'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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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코로나19 때는 손님이 없어 고민이라던 영화관과 식당.

이제는 사람이 몰리면서 응대할 직원이 없어서 난리라고 합니다.

오상연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정영수/중식당 운영 대표]
"매출 부분적으로는 (최근) 30% 정도 늘어서 사람을 더 들여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구하기가 많이 힘든 편입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2~3명 정도 썼는데 지금은 1명…."

거리두기 해제 이후 다시 붐비기 시작한 식당과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