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6 (화)

尹, 한-호주 회담서 '대중국 관계' 논의...한·일·호·뉴 회담 조율 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취임 이후 나토정상회의로 첫 해외 일정에 나선 윤석열 대통령, 공식 일정 시작은 한-호주 정상회담입니다.

우리 시각으로 1시간 뒤쯤 열리는데 중국과의 관계에 대한 대화가 어떻게 이뤄질지 관심입니다.

한미일 정상회담은 확정된 가운데 한일과 호주, 뉴질랜드 4개국 회담은 개최 여부는 조율 중입니다.

현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소정 기자!

윤석열 대통령, 나토 무대에서 첫 공식 일정이 시작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