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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월급 빼고 다 올랐는데"…기름 부은 경제부총리의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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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8일) 많은 분들이 부글부글했습니다. 경제수장이 내놓은 발언 때문입니다. "과도한 임금 인상은 고물가 상황을 심화…", 추경호 경제부총리가 민간 기업에 과도한 임금 인상을 자제해달라고 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시민들, 허탈해했습니다.

[유정민/경기 김포시 장기동 : 직장인들의 월급을 스테이시켜서 이 고물가를 잡겠다라는 것은 방법적으로 잘못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