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노동자들이 KBS 드라마 '미남당' 방영을 규탄하며 드라마 현장의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희망연대본부 방송스태프지부 등은 어제(2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드라마 '미남당'이 근로기준법을 어기고도 버젓이 방영하고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드라마가 잘 되는 건 피디나 작가뿐 아니라 스태프 모두가 열심히 노력한 덕이라며 드라마 현장의 처우 개선도 요구했습니다.
앞서 '미남당' 측은 계약서에 따라 주 52시간을 지키며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보기 〉
데일리 연예 소식 [와이티엔 스타뉴스] 보기 〉
희망연대본부 방송스태프지부 등은 어제(2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드라마 '미남당'이 근로기준법을 어기고도 버젓이 방영하고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드라마가 잘 되는 건 피디나 작가뿐 아니라 스태프 모두가 열심히 노력한 덕이라며 드라마 현장의 처우 개선도 요구했습니다.
앞서 '미남당' 측은 계약서에 따라 주 52시간을 지키며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보기 〉
데일리 연예 소식 [와이티엔 스타뉴스]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