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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심층취재] OTT 경쟁 점입가경…'최애'는 넷플릭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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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비디오로 만드는 댓영상 커뮤니티 '비글톡'에서 당당하고 멋진 여러분의 의견을 모아 만드는 '비글뉴스' 안녕하세요 한현지입니다.

세계 OTT 시장 경쟁이 점입가경입니다. 국내에서도 다양한 OTT 서비스가 출시되며 관련 시장이 점점 확대되고 있습니다. OTT는 다양한 콘텐츠를 한 번에 볼 수 있다는 점이 이용자들의 매력을 끌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주로 이용하는 OTT 서비스와 이유는 무엇인가요?

'영상으로 남기는 내 의견' 댓영상으로 만나보시죠.

OTT 시장이 전 세계적으로 커지고 있는 만큼, 다양한 채널들이 언급됐는데요. 가장 많은 표를 받은 OTT는 바로 '넷플릭스'였습니다!

넷플릭스가 51.72%를 차지하며 사용률 1위를 차지했습니다. 넷플릭스를 선호하는 이유로는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 시청'을 들어주셨습니다.

뒤를 티빙, 유튜브 등이 이었습니다. 티빙, 유튜브를 선호하는 이유로는 '다양한 영화 및 드라마 채널 시청 및 무료 접근성'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그 밖에도 디즈니플러스, 왓챠, 라프텔 등 다양한 OTT 채널들이 뽑혔습니다.

특히, 나이대에 따른 OTT 사용률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대 청년층은 대부분 콘텐츠가 다양한 넷플릭스를 선호했고, 50~60대의 중장년층은 접근성이 좋은 유튜브를 많이 시청하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당당하고 멋있게 동영상으로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비글뉴스'는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모아 동영상 뉴스로 만듭니다. 지금까지 비글뉴스 아나운서 한현지였습니다.

C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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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한현지 아나운서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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