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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인천] 민선8기 인천시, 첫 여성 정무부시장 이행숙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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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에서 처음으로 여성 정무부시장이 탄생하게 됐습니다.

유정복 인천시장 당선인은 정무부시장에 이행숙 전 서구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을, 비서실장에 박병일 전 국회의원 보좌관 그리고 대변인에 고주룡 전 MBC 논설위원을 각각 내정해 발표했습니다.

유 당선인은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러한 주요 보직에 대한 인선을 발표하고 아울러 민선 8기 인천시의 현안을 점검할 시정혁신단도 발족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