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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G7 정상회의 개막…중 견제용 777조원 인프라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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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정상회의 개막…중 견제용 777조원 인프라 투자

[앵커]

주요 7개국, G7 정상회담이 독일에서 개막했습니다.

G7 정상들은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와 함께 중국의 '일대일로'에 맞서 전 세계 인프라에 대한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밝혔습니다.

한미희 기자입니다.

[기자]

G7 정상회담을 위해 독일에 도착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가장 먼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대해 추가 제재 방침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