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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날씨] 서울 올해 첫 열대야, 25.4℃...중부 다시 장마, 남부 무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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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의 시작부터 날이 무척 후텁지근합니다.

밤사이 서울 최저 기온이 25.4도에 머물며 올해 첫 열대야가 나타났고,

서울과 강릉 등 일부 지방에서는 6월 최저 기온으로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뜨거운 열기 속에 중부 지방에는 다시 장맛비가 내리기 시작했는데요,

이번 장맛비는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집중되겠고, 시간당 30~50mm 이상의 국지성 호우를 동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