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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장마 주춤, 푹푹 찌는 폭염…내일부터 중부 장맛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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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주춤, 푹푹 찌는 폭염…내일부터 중부 장맛비

[앵커]

장마가 주춤한 사이 무더위가 기승입니다.

휴일인 오늘(26일)도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내륙에서는 요란한 소나기도 지나겠습니다.

내일(27일)부터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다시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강렬한 햇볕에 푹푹 찌는 듯한 열기. 더위를 날려버리는 데는 물놀이 만한 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