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장민재 역투·터크먼 결승타' 한화, 10연패 탈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프로야구 최하위 한화가 10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한화는 '임시 주장' 장민재의 무실점 역투와 결승타와 홈런을 친 터크먼의 활약에 힘입어 삼성을 3 대 0으로 꺾었습니다.

16안타를 몰아친 SSG는 NC에 완승을 거뒀고 폰트는 시즌 9승으로 다승 공동 선두가 됐습니다.

kt는 장준원이 친정팀 LG를 상대로 연타석 홈런을 터뜨리며 9 대 6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롯데는 키움을 잡고 두산과 공동 6위로 올라섰고 KIA는 두산을 한 점 차로 꺾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보기 〉
데일리 연예 소식 [와이티엔 스타뉴스]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