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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성 소수자 삶 통해 '갈등 넘어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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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거리두기가 풀리며 야외 행사가 많아졌죠. 다음 달에는 성 소수자들의 퀴어문화축제가 조건부로 열립니다. 때마다 갈등이 이어졌던 축제를 앞두고 여기저기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데 이번 주에 개봉한 한 다큐멘터리 영화가 서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주형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기자>

지난 2019년, 마지막으로 야외에서 열렸던 서울퀴어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