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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與, '서해 피격' 공세 계속..."文 6시간 행적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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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은 지난 2020년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당시 문재인 대통령 행적까지 추궁하면서 전 정권에 대한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1박 2일 의원 워크숍을 마친 더불어민주당이 전반기 국회 여야 합의대로 법제사법위원장을 국민의힘에 맡는 데 동의하겠다고 밝히면서 원 구성 협상의 물꼬가 트일지 주목됩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현우 기자!

[기자]
네, 국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