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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우크라 전쟁 4개월…서방 무기 지원에도 '최악 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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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전쟁 4개월…서방 무기 지원에도 '최악 수세'

[앵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4개월이 지났지만 포성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가 서방의 무기 지원에도 동부 돈바스 지역에 퍼붓는 러시아의 맹공을 막아내기엔 역부족인 듯 최악의 수세에 몰렸다는 평가입니다.

한미희 기자입니다.

[기자]

곳곳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탱크는 연신 포격을 해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