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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주 52시간 개편 '혼선'…윤 대통령 "정부 공식입장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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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23일) 이 시간에도 전해드렸지만, 노동 분야의 정책을 앞으로 어떻게 가져가고 어떤 검토를 할 것인지에 대한 정부 발표가 나왔었고요. 이에 대해서 노동계가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었는데요. 오늘 아침 대통령의 발언으로 혼선이 조금 있었습니다.

이 내용부터 고석승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주 52시간제 등을 손보는 근로시간 개편안에 대해 "아직 정부의 공식 입장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