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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尹, 경찰청장 경질 가능성 일축 "임기 한 달 남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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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경찰 인사 유출과 번복 논란을 국기 문란이라고 강하게 질타한 것이 경찰청장 경질까지 염두에 둔 것이냐는 질문에 청장 임기가 한 달 남았다는 말로 일축했습니다.

사퇴 압박이라는 해석에 선을 그은 겁니다.

주 52시간 제도 개편은 정부의 공식 입장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출근길 발언, 직접 들어보시죠.

[기자]
국기문란까지 말씀하셨는데 김창룡 자진사퇴나 압박, 경질까지 염두에 두신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