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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개미들 결국 '백기 투항'...하루에 6,700억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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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정지웅 앵커, 유다원 앵커
■ 출연 : 이인철 / 참조은경제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우리 증시도 이틀 연속 연저점을 갈아치웠습니다.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의 어제 발언도 있었고 스태그플레이션 공포도 커지면서 우리 증시에 영향을 미친 거죠?

◆이인철> 맞습니다. 국내 증시는 바닥을 모르고 추락하고 있고요. 환율은 천장을 뚫었습니다. 지금 코스피는 2300선 지지 여부가 불투명해졌어요. 코스닥도 700선이 과연 무너지지 않을 것인가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는데 코스닥은 하락 폭이 더 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