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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자막뉴스] '아시아 최초 행보' 한국...中, 견제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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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스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한국이 나토 회원국은 아니지만 중요한 동맹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을 포함한 인도 태평양 동맹과 나토는 모두 규칙에 기반한 질서를 추구한다고도 강조했습니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러시아뿐 아니라 중국이 나토가 직면한 '공동의 도전'이라고 규정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앞두고 나토에서 한국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