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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영상] 5시간 회의 與윤리위, 이준석 징계 여부 내달 7일 결정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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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성 상납 및 증거인멸 교사 의혹이 제기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에 대한 징계 여부가 다음 달 7일 결판날 예정입니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2일 5시간 심야 회의를 열고 내린 결정입니다.

이양희 위원장은 기자들에게 한 브리핑에서 "이준석 당원, 현 당 대표에 대해서는 제4차 윤리위를 7월 7일 개최하기로 했다. 소명 청취 후 심의·의결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