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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몰린 러시아 40세도 군복무 가능…우크라이나 젤렌스키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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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지루한 공방전을 펼치고 있다.

러시아의 침공에 맞서 우크라이나는 맞대응을 하면서 초기부터 강력한 화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투지를 불태우며 러시아에 승전보를 울리겠다고 선언했다.

러시아는 병력손실이 커지자 모병대상 연령을 올린 것으로 밝혀졌다. 40살 넘는 사람들도 대상자로 분류했다는 것이다.

한편 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 병사에게 훈장을 수여하면서 물러서지 않을 것임을 천명하기도 했다.

외신에 따르면 키이우는 현재 20%정도 러시아가 점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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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진행=권오성 앵커]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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