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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한일 월드컵 20주년...4강 신화 주역들 한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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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를 지휘한 히딩크 전 대표팀 감독이 2022 카타르 월드컵에 나서는 벤투 호에 덕담을 건넸습니다.

서울 아산정책연구원에서 히딩크 전 감독과 홍명보 울산 현대 감독, 박지성 전북 현대 어드바이저 등 당시 선수와 대회 관계자들이 한일 월드컵 20주년을 기념하는 만찬을 가졌습니다.

히딩크 감독은 벤투호가 카타르 월드컵에서 2002년보다 좋은 성적을 내기를 바란다며, 전 세계가 보고 싶어하는 축구를 펼치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