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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나이는 숫자일 뿐"…백발의 '한국어 만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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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았으면 좋겠어요."

한 자 한 자 또박또박 한국어 문장을 만들어 봅니다.

벌써 5년째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는 73세 프란시스 씨입니다.

[프란시스 케이튼 / 학생 : 저는 한국어를 공부하는 프란시스 케이튼입니다. 2017년 4월에 제 남편과 한국 여행을 갔어요. 서울에서 부산까지 자전거 여행을 했어요./ 한국을 여행하면서, 한국 사람과 한국어에 관심이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