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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박지현 "윤호중이 쇄신안 거부"…민주당 갈등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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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방선거를 앞두고 봉합되는 듯했던 민주당 지도부의 갈등이 다시 격해지는 모양새입니다. 당 지도부에게 사과했던 박지현 비대위원장이 다시 윤호중 비대위원장이 자신의 쇄신안을 거부했다고 주장하면섭니다. 그러자 윤 위원장 측은 박 위원장이 자리를 요구했다고 받아쳤는데요.

자세한 내용, 채승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586 용퇴론과 당내 개혁을 요구하다 사흘 만에 고개 숙였던 민주당 박지현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