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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브로커' 12분 기립박수‥"송강호는 독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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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칸 영화제가 막바지를 향하면서 현지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데요.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과 함께 황금종려상 기대작인 '브로커'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칸 현지에서 조국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2018년 '어느 가족'으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고레에다 감독.

2019년 '기생충'으로 깊이 각인된 배우 송강호.

칸이 사랑하는 두 거장의 등장에 환호가 쏟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