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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박지현 "후보들께 정중히 사과"‥민주, 갈등 봉합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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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민주당 지도부가 인적 쇄신 등을 놓고 벌어진 당내 갈등 봉합에 나섰습니다.

이른바 '86그룹' 용퇴론을 제기했던 박지현 비대위원장이 일단 사과했고, 윤호중 위원장도 당 쇄신에 나서겠다면서 협의 가능성을 열어놨습니다.

김재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지난 24일 대국민 사과기자회견과 함께 당내 86그룹 정치인들의 용퇴를 촉구했던 박지현 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