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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첫날 투표율, 4년 전보다 높았다…여야 사전투표 '총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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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방선거 사전 투표 첫날, 전국 투표율은 10.18%로 집계됐습니다. 4년 전 지방선거 때보다 높습니다. 여야 모두 사전투표율이 높으면 지지층 결집에 유리하다고 판단합니다. 지도부가 첫날, 일제히 투표하며 유권자의 참여를 호소한 이유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를 연결해보겠습니다.

강희연 기자, 첫날 투표 상황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네, 첫날 사전투표는 오늘(27일) 오전 6시에 시작돼서 조금 전인 오후 6시에 끝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