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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사전투표] 김동연 "일꾼 뽑는 선거, 도민의 좋은 선택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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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방선거 승패의 가늠자…책임감에 투지 불사르고 있어"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경기지사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오전 7시께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배우자 정우영씨와 함께 투표했다.


김 후보는 투표를 마친 뒤 "경기지사 선거가 전국 지방선거 승패의 가늠자가 되고 있어 책임감과 함께 이기겠다는 투지를 불사르고 있다"며 "여러분들의 소중한 한 표가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만큼 사전투표에 동참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