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작지만 강한 영화‥칸이 주목한 '다음 소희'·'각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이번엔 칸 국제영화제 소식입니다.

칸 영화제에는 경쟁 부문에 오른 '헤어질 결심'과 '브로커'만 있는 건 아닙니다.

한국 영화 최초로 비평가주간 폐막작에 선정된 '다음 소희'와, 애니메이션으로는 단편 경쟁 부문에 처음 진출한 '각질'도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조국현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 리포트 ▶

특성화고에 다니던 소희,

기쁜 마음으로 콜센터에 현장 실습을 나갔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스스로 세상을 등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