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대우가(家)와 사돈이 됩니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정 회장의 장녀 진희 씨는 다음 달 서울 강북의 한 교회에서 김덕중 전 교육부장관의 손자와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전 장관은 김우중 대우그룹의 창업자의 형입니다.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에 이어 1999∼2000년 교육부장관, 2000년∼2001년 아주대 총장을 지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개인적인 사안이라 구체적으로 확인이 어려운 점을 양해 부탁드린다"면서 자세한 설명을 하지 않았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백지현>
<영상: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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