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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586 용퇴론'에 "개인 의견일 뿐"‥내홍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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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민주당 박지현 비상대책위원장이 사과 기자회견을 한 지 하루 만에 당 쇄신책을 놓고 내홍에 휩싸였습니다.

박 위원장이 당 주류인 586 정치인들 물러나라는 용퇴론을 꺼냈는데 당 지도부가 그건 개인의견이라고 선을 그으며 갈등이 불거졌습니다.

김건휘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내로남불' 정당의 오명을 벗겠다며 고개를 숙였던 박지현 민주당 비대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