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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성 착취물 거래에 문화상품권‥'할인' 내걸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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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텔레그램 성착취 영상물 거래자들 340명 중 단 한 명도 감옥에 가지 않았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판결문을 분석해보니 성착취물 거래를 문화상품권으로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정상빈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지난 2019년 11월, 트위터에 올라온 광고 글.

"1번 60기가 1만 원, 2번 나머지 2만 원, 모두 구매 시 3만 원을 2만 원으로 할인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