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신산업 유치 · 인구 감소' 충청북도 해결사 찾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다음 달 1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주요 승부처의 민심을 들어보는 순서, 오늘(25일)은 충북입니다. 이 지역 유권자들은 신산업 유치와 성장 정책에 관심이 많았고, 인구 감소를 해결하는 것을 시급한 과제로 꼽았습니다.

유수환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기자>

선거 때마다 '대한민국 평균 표심'으로 통해왔던 이곳 충청북도.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이른바 문재인 전 대통령의 '문심'과 윤석열 대통령의 '윤심'이 충북도지사를 두고 맞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