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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尹대통령, 軍대장 7명 전원 교체…文정부 홀대 '육사' 출신 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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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바이든 대통령이 미 본토에 도착하기도 전에 북한이 여러 종류의 미사일을 한꺼번에 쏘며 무력을 과시했습니다. 돌아가는 비행기 안에서 잘 한번 생각해 보라는 뜻일 겁니다. 그런데 이 뉴스에 앞서 저희는 오늘 군수뇌부 인사 소식을 먼저 준비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보름 만에 대장급 7명을 갈아치우는 대대적인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 우리 군에 대한 평가가 어땠는지는 여러분 모두 잘 아실 겁니다. 윤 대통령의 오늘 인사는 그래서 '군을 바꾸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다는 뜻으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시기도, 규모도, 내용도 모두 그렇습니다. 한미 군사동맹을 강화해 더 이상 북한에 쉽게 보이지 않겠다는 메시지도 명확하게 담겨 있습니다. 먼저 군 인사 내용부터 상세히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