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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달라진 한국 영화 위상에 "격세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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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계 3대 영화제인 프랑스 칸영화제가 한국 영화로 들썩이고 있습니다. 올해 초청된 5편 가운데 2편이 경쟁 부문에 진출했고, 현지에서 한국 영화 위상도 눈에 띄게 달라졌습니다. 어제(24일) 박찬욱 감독의 새 영화가 공개됐는데요, 영화제 현장에 저희 취재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곽상은 기자, 박찬욱 감독의 신작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