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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총기난사에 초등학생 19명 사망‥18살 고등학생의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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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미국 텍사스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열여덟 살 고등학생이 총기를 난사해서 열아홉 명의 아이들과 교사 두 명이 숨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사건을 '대학살' 이라고 규정하면서 이제는 행동할 때라고 강변했습니다.

뉴욕에서 이용주 특파원이 전해 드리겠습니다.

◀ 리포트 ▶

멕시코 국경에서 한 시간 거리에 있는 작은 도시 유밸디의 한 초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