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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박지현 "역할 다한 586, 용퇴 준비해야" "개인 의견일 뿐"‥혼란의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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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박지현 비대위원장이 사과 기자회견을 한 지 하루 만에, 민주당은 당의 쇄신책을 놓고 내분에 휩싸였습니다.

박 위원장이 당의 주류인 586 정치인들의 용퇴론을 꺼냈는데, 당 지도부가 그건 개인의 의견이라고 선을 그으면서 갈등이 노출됐습니다.

김건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내로남불' 정당의 오명을 벗겠다며 고개를 숙였던 박지현 민주당 비대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