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한손뉴스] 저도 이제 뉴욕을 떠납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미국 뉴욕에 사는
공중전화예요

그동안 사람들은
저를 사이에 두고

기쁜 소식을 전하기도 하고
사랑을 속삭이기도 하고
눈물을 흘리기도 했어요

그런데
휴대전화라는 친구가 나타나면서

우리 공중전화들은
하나둘씩 사라졌고

그리고 오늘, 뉴욕에서
마지막으로 저도 떠납니다

여러분과의 추억
행복했어요

#Shorts #공중전화 #뉴욕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보기 〉
데일리 연예 소식 [와이티엔 스타뉴스]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