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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헤어질 결심' 박찬욱 감독 "어른들의 사랑 다루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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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 결심' 박찬욱 감독 "어른들의 사랑 다루고 싶었다"

[앵커]

칸 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된 박찬욱 감독의 신작 '헤어질 결심'에 외신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폭력과 성애를 과감히 다룬 전작들과 분명 결이 다르다는 점에서 더 주목받고 잇는데요.

감독과 배우의 이야기 들어보시겠습니다.

박효정 기자입니다.

[기자]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이 칸영화제에서 공개된 다음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