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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與 "4년 무한 책임…尹정부 원 없이 일하게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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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에서 대국민 사과가 나오자 마자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도 곧바로 기자회견을 열어 응수했습니다. 10년, 20년 집권을 말하지 않고 "앞으로 4년 집권여당으로서 '무한 책임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여당 소식은 이광희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리포트]
이준석 대표는 예정에 없던 간담회를 열고, 집권여당으로서 지방정부 4년을 무한 책임지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