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백 번 천 번 사과"‥"선동 정치 말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더불어민주당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지방선거를 8일 앞둔 오늘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에 한 번만 기회를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선동정치를 본격화하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김동연 후보의 고액 후원금 논란과 이재명 후보와의 연관성을 부각시키는데 주력했습니다.

이기주 기자가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