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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빅터 차 "미국 현충일에 북한 무력도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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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차 "미국 현충일에 북한 무력도발 가능성"

북한이 미국의 현충일인 메모리얼 데이 연휴에 추가 도발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는 미국 전문가의 주장이 나왔습니다.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 CSIS의 빅터 차 부소장은 현지시간 23일 연구소 토론회에서 "북한의 무력 도발을 메모리얼 데이가 있는 5월 마지막 주말에 보게될 거란 느낌이 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조지 부시 행정부에서 일할 때 북한이 미국 독립기념일에 모든 도발을 감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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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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