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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정호영 자진 사퇴…"국민 눈높이 못 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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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자진 사퇴…"국민 눈높이 못 미쳐"

[앵커]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했습니다.

지명 43일만인데요.

정 후보자는 의혹의 허위 사실과는 별개로 국민 눈높이 부족에 대한 지적을 수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보도국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차승은 기자.

[기자]

네.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사퇴를 선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