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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박빙 대결 충남, 공공기관 유치 · 교통 해결 걸고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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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방선거 주요 승부처 민심을 직접 들어보는 순서, 오늘(23일)은 세 번째로 충남입니다.

현직 도지사와 3선 국회의원이 박빙 대결을 벌이고 있는데, 성장동력 확보와 교통망 확충을 바라는 충남의 유권자들을 이현영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자>

주요 선거 때마다 캐스팅보트 역할을 해 온 이곳 충청남도,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현직 도지사와 3선의 국회의원이 충남도지사 자리를 놓고 맞붙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