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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교육계 이끌겠다며‥"미친 X"·"인간 말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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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6월 1일 지방 선거가 열흘 앞으로 다가 왔는데요.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 간에 욕설과 막말이 오고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보수 진영의 단일화가 무산이 되면서, 비방과 폭로전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조희원 기자가 전해 드리겠습니다.

◀ 리포트 ▶

지난 21일 박선영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자신의 SNS에 한 유튜브 채널 영상을 공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