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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미일, 中 견제 안보·경제 협력 강화...북핵 대응 한미일 공조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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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일본이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안보와 경제 분야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일본 총리는 취임 후 첫 정상회담에서 중국을 겨냥해 힘으로 국제 질서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를 용납해서는 안 된다는데 인식을 같이했습니다.

또 북한 핵과 미사일 문제에 미·일 그리고 한미일 3국이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