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1%나눔재단은 서울 강남구 포스코 센터에서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장애인 디지털 아카데미 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장애인 디지털 아카데미는 전문학사 이상의 학위를 보유한 장애인을 선발해 디지털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2년간 운영됩니다.
포스코1%나눔재단은 교육생을 모집·선발해 매달 50만 원의 교육 훈련비와 학습용품을 지원하며, 선발된 교육생은 코딩, 웹 개발, 인공지능, 빅데이터 과목으로 구성된 24주간의 교육을 받게 됩니다.
장애인 디지털 아카데미는 전문학사 이상의 학위를 보유한 장애인을 선발해 디지털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2년간 운영됩니다.
포스코1%나눔재단은 교육생을 모집·선발해 매달 50만 원의 교육 훈련비와 학습용품을 지원하며, 선발된 교육생은 코딩, 웹 개발, 인공지능, 빅데이터 과목으로 구성된 24주간의 교육을 받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