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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靑 춘추관·영빈관 개방...국빈 서던 곳에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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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74년 만에 시민들에게 문을 연 청와대가 오늘부터는 건물 내부를 차례대로 공개합니다.

먼저 국빈들을 맞이하던 영빈관과 언론 행사가 진행되던 춘추관부터 문을 열고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송재인 기자!

[기자]
네, 청와대 영빈관 안에 들어와 있습니다.

[앵커]
청와대 관람 시간이 이제 3시간 정도밖에 남지 않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