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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칸에서 만나는 '한국 영화'…이정재 · 박찬욱 작품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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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계 최고 권위의 칸 영화제에 한국 영화 5편이 초청돼서 관심이 높죠. 오늘(23일)부터는 오징어게임으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린 이정재 배우가 감독한 영화 '헌트'를 비롯해 박찬욱 감독의 작품 등이 줄줄이 상영됩니다.

이주형 기자입니다.

<기자>

3년 만에 정상화된 칸 영화제는 초반 분위기를 띄우려고 톰 크루즈에게 손을 내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