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오산 지하벙커 함께 방문…'안보'로 방한 마무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오산 지하벙커 함께 방문…'안보'로 방한 마무리

[앵커]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의 2박3일 방한 마지막 날, 한미 정상이 함께 오산 공군 기지를 찾았습니다.

한반도 공중작전을 총지휘하는 항공우주작전본부에서 두 정상은 북한 위협에 맞서 굳건한 한미동맹을 부각했습니다.

방현덕 기자입니다.

[기자]

두 정상이 방한 마지막 일정으로 함께 찾은 곳은 오산 공군 기지에 위치한 지하 벙커.